이우숙
글자가 적어 쉽게 끝날 거라 생각했지만 그건 제 착각 이었네요. 점자 하나하나 신경써서 넣고, 검수하고 스티커 모양도 바르게 왼쪽 칼정렬 해서 붙여야 하니 시간이 오래 걸릴 수 밖에 없더라고요. 점자를 처음 배웠지만 이제 엘레베이터에 적힌 점자도 알아볼 수 있고 바닥에 노란 표시선도 눈에 잘 들어오네요. 작은 활동이지만 눈이 보이지 않아 불편한 분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.
Review
공감프로그램에 참여하신 분들의
따뜻한 후기입니다.
이우숙
글자가 적어 쉽게 끝날 거라 생각했지만 그건 제 착각 이었네요. 점자 하나하나 신경써서 넣고, 검수하고 스티커 모양도 바르게 왼쪽 칼정렬 해서 붙여야 하니 시간이 오래 걸릴 수 밖에 없더라고요. 점자를 처음 배웠지만 이제 엘레베이터에 적힌 점자도 알아볼 수 있고 바닥에 노란 표시선도 눈에 잘 들어오네요. 작은 활동이지만 눈이 보이지 않아 불편한 분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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